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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친 아이들, 마음이 닫힌 아이들

모금 기간 : 2017-07-05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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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액   0 원  /  목표금액   5,000,000
 
마음을 다친 아이들, 마음이 닫힌 아이들
서초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35명의 친구들은 저마다 다른 35개의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유난히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친구, 이유 없이 욕을 하고 때리는 친구, 물건을 던지는 친구, 수업 참여를 어려워하는 친구,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무서워하는 친구. 우리 사회는 ‘이상한 아이’라 낙인 찍기 일쑤지만 친구들의 마음속은 보지 못한 까닭입니다. 친구들의 사연 속에는 시퍼런 멍 자국이 또 아물지 않은 상처가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집을 혼자 지켜야 합니다
이곳의 아이들은 37%는 한부모 가정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보호자는 생계를 위해 일터를 향하고 아무도 없는 집을 지켜야 합니다. 학교를 가지 않는 방학이면, 아이들은 혼자 남겨지는 게 무서워 아침 일찍 센터로 옵니다. 센터에서 신나게 놀다가도 아무도 없는 집을 떠올리는 것은 감당하기 힘든 무거운 짐입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김풀잎(가명, 11/여)과 이햇빛(가명, 10/남)은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센터에서는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들이 함께 이용하고 있어 발달 장애 아동들에 대한 전문적 치료나 상담 및 교육이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장애 아동 시설이 아닌 일반 아동 시설에서 장애 아동에 대한 부처 차원의 지원을 기대하기란 어렵습니다. 풀잎이와 햇빛이에게 정말 필요한 음악을 이용한 정서 상담과 전문 치료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친 마음이 아물고 열릴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장희망(가명, 10/남)과 최미래(가명, 8/남)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를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에 장난도 치고 큰 소리로 이름도 부르지만 친구들에게는 희망이와 미래의 행동이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수업 시간은 두 친구에게 너무 곤혹스럽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다 몇 번이고 약속했지만 가만히 앉아있는 일이 너무 어렵습니다. 어울리지 못할수록, 희망이와 미래는 물건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반복합니다. 반대로, 손내일(8/남)은 사회성 결여로 센터에 가장 구석진 곳만을 찾아다닙니다. 사람을 대하고 친구를 사귀는 일이 너무 어렵습니다. 음악 치료를 통해 친구들이 마음을 여는 법을 알고,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과 또 선생님과 함께 음악 치료를 받으며, 아이들의 다친 마음이 아물고, 닫힌 마음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는 일에 모두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악 정서 치료 수업

 

총 집행금액5,000,000 원 (목표금액 5,000,000 원)
사업비오리엔테이션 100,000*4개월 400,000
사업비간식비3,000*15명*24회차 1,080,000
사업비재료비 학습자료13,000*15명 195,000
인건비주강사비 80,000*24회차 1,920,000
인건비보조강사비40,000*24회차 960,000

 

사업목표 및 기대효과

음악 정서 치료를 통하여, 아동들의 우울증, 인내력 부족, 자존심 저하, 사회성 결여, 폭력성 등의 정서 장애를 치료한다. (한부모 가정 아동 / 발달 장애 아동 / 사회성 장애 아동 치료 및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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